에스쓰리알,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 민관 포럼 창립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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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광해광업공단(사장 황규연, 이하 KOMIR)은 2022년 8월 18일,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(회장 박현철)와 공동으로 '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 창립준비위원회'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.
양 기관은 앞서 지난 6월 재자원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.
이날 양 기관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니켈, 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국내 재자원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˙정부˙공공간 교류˙협력을 증진하고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.
준비위원회에는 KOMIR,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, LS니꼬동제련, (주)영풍, (주)에스제이환경산업, (주)에스쓰리알, (주)대흥엠엔티, (주)피엠알, (주)NH리싸이텍컴퍼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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